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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시니어벤처협회

차순자 시니어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초대회장 인터뷰

[여성신문] 기업 환경의 변화, 노동시장의 유연화, 고용시장 불안 등으로 청년실업과 조기 퇴직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시니어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이하 대경지회)가 창립돼 그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벤처업계에 시니어들이 모여 (사)시니어벤처협회를 설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협회는 ‘경험은 절대 나이 들지 않는다’라는 창립 이념을 토대로 시니어벤처의 경영개선, 시니어의 창업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29일 창립식을 가진 대경지회는 차순자(사진) 보광직물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11월 1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에서 초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에 초대회장에 취임한 차순자 회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그의 취임포부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쟁심화, 산업구조 변화, 주력산업 구조조정과 고용률 하락 등으로 일자리가 감소하고 청장년층의 역할이 제고되는 시점에서 초대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 그러나 협회의 목적에 중점을 두고 지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임기 동안 ‘바른 기업가 정신교육’ ‘바른 창업교육’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융합창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는 ‘기업가정신’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경제적 문제의 개선, 지속가능한 성장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봤다. 저도 이에 공감하며 기업가정신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그는 ‘바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창업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니어 계층과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융합창업’도 꿈꾸고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창업 성공률을 높여 새로운 창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청년층과 시니어, 노년층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대 간 교류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이 더해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시니어창업교육컨설팅에도 방점을 찍어 시니어창업과 시니어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지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지회가 회원과 회원사, 유관기관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재 보광직물 대표이사인 차 회장은 제15대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제7대 대구광역시의회의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국민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2015),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대통령 표창(2014),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014), 제11회 대구광역시 목련상(2014)을 수상하는 등 경제인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18년 11월 12일 여성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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