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60명을 보유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100% 내부 역량으로 진행한다. 회사 안에는 '훌륭한 인재가 먼저다'라고 써붙여 놨다. 인재 확보를 위해 복지에 신경을 쓴다. 근무시간에 TV를 보거나 게임을 해도 상관없다. 맥주와 와인은 항상 구비돼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객사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이라도 제공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회장 김영식)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정부형 투자 엑셀러레이터인 KIC 워싱턴 DC (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 DC, 센터장 직무대행 김용범)은 21일 대학로 킹고 스타트업 스페이스에서 기술스타트업 글로벌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식)를 체결하였다.양기관은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및 현지화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그리고 시니어 생애설계와 자기개발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공동 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시니어벤처협회가 주관한 2022 청(靑)-노(老) 동반창업 IR DAY가 10월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니어벤처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IR DAY 개최 전 청(靑)-노(老) 동반창업 지원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고령자의 경험과 기술, 청년의 트렌드에 적합한 창업을 매칭하여 성공 가능성 높은 창업자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5주 간 사업계획서 및 IR제안서 작성법 교육과 창업팀 별 담임멘토 멘토링을 통해 IR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