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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시니어벤처협회

[여성벤처] "다섯 번의 창업, 가장 큰 자산" 신향숙 애플앤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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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 창업을 했지만, 그 시작은 다 달랐어요. 

창업으로 돈을 벌기도 했지만, 현재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그동안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이죠."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46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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