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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시니어벤처협회

시니어 벤처협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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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시니어 위해 모든 역량 기울일 것
시니어 창업가와 정부의 중간 허브 역할론 표명
각계각층 유력인사 200명 참여 속 성황리에 진행


시니어벤처협회 창립3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이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가 창립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행동하는 시니어, 함께 하는 시니어를 위한 협회의 각오를 재차 다졌다.

시니어벤처협회는 1217,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 아웃소싱타임스 김용관 발행인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시니어벤처협회는 지난 3년의 결실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시니어 지원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행동하는 시니어란 슬로건처럼 협회는 그간 다각적인 시니어 창업 지원 사업을 벌여온 바 있다. 시니어창업허브 개소, 다수의 재취업 전문강사 배출, 부산경남지부 확장 등 3년이란 시간을 충실하게 구현해온 협회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을 장식할 협회 중점 사업을 언급한 것.

협회는 시니어 창업활성화, 다각적인 재취업 지원 활동 마지막으로 중장년층 인식제고 등 2020년을 수놓을 전방위적인 포부를 밝히고 함께 하는 시니어의 동반자 역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열정적인 회장단, 묵묵히 뒤를 받치는 임원들과 회원들의 노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때문일까. 협회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그를 증명하듯 3시간에 걸친 행사 내내 끊이지 않는 웃음과 활력으로 점철된 행사장은 현재 시니어벤처협회의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사실 시니어벤처협회라는 협회명과는 달리 아직은 3년차 주니어라 할 협회지만 때문에 열정과 도전이 넘쳐나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협회는 3년이란 짧은 시간을 비웃듯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성에 차지 않는 눈치다. 협회는 다가올 2020, 더 많은 시니어들의 창업과 재취업을 위해 올해 이상의 땀을 흘린다는 목표 아래 사업 추진을 위한 물밑 작업에 여념이 없다.  

협회 신향숙 회장은 협회가 시니어 창업가와 정부의 중간 허브로서 회원과 사회에 이로운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2020년 중점 추진 사업이 시니어들의 창업과 재취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조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말로 참가자들의 커다란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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