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에서 ‘시니어지원 부문 대상’ 을 수상한 시니어벤처협회는 중장년층이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의 역동적 모멘텀을 달성하고자 모두 함께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전문인력 60명을 보유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100% 내부 역량으로 진행한다. 회사 안에는 '훌륭한 인재가 먼저다'라고 써붙여 놨다. 인재 확보를 위해 복지에 신경을 쓴다. 근무시간에 TV를 보거나 게임을 해도 상관없다. 맥주와 와인은 항상 구비돼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객사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이라도 제공한다.http://www.etnews.com/20190613000100
(사)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협회장은 지난 5일,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고, (사)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후원한 '맥세스CEO클럽포럼(MICC)' 특강시간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40대의 시니어들에 잘못된 인식으로 새로운시작에 어려움이 있기마련이다"라며 "시니어 연령층이 빠른 퇴직이후 귀농, 여가취미, 건강운동 창업, 봉사, 취업등의 활동을 하며, 특히 창업과 취업을 우선하면서 채용인사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